보도자료

코로나, 언택트 시대 맞춰 병·의원 체질 개선…환자 만족도↑

작성일
2021-04-05 17:43
[메디파나뉴스 = 조운 기자] 코로나19로 운영에 직격탄을 맞은 병·의원들이 '코로나 시대'를 살아가기 위해 체질 개선에 나서고 있다.

대기 환자들로 가득했던 접수대와 로비가 예약제로 인해 정돈되고, 감염 예방을 위해 마련된 키오스크 등을 빠른 원무 처리가 진행되고 있다.

비대면 진료가 가능한 점을 이용해 스마트폰 어플을 통한 홍보가 더욱 효과를 보이면서, 일부 의원들은 코로나 시대로 오히려 특수를 누리는 곳도 있었다.

메디파나뉴스가 창간 15주년을 맞이해, 코로나19 대유형 상황에서 병·의원들의 체질 개선 노력을 살펴봤다.

◆ 언택트(untact) 시대…감염안전·환자편의 위해 키오스크, 스마트폰 앱 도입

    SNS·성형외과 후기 앱 통한 홍보 열기…환자안전 위해 자발적 CCTV 설치까지

코로나19로 병원 방문 자체를 꺼리는 분위기, 외국인 환자의 의료관광 중단.

언제 끝날지 알 수 없는 코로나19 감염병 사태에서 병·의원들은 회복될 기미를 보이지 않는 경영난을 극복하기 위해 ‘포스트 코로나 시대’의 활로를 찾고 있다.

먼저 그 첫 번째 활로는 환자 및 방문객들의 감염에 대한 우려를 불식시키기 위한 비대면, 언택트(untact) 기술의 도입이다.

 


▲은평성모병원 전자문진 키오스크
대학병원들과 종합병원들을 중심으로 예약접수, 감염안전·예방을 위한 사전문진시스템, 셀프 납부 시스템을 포함한 키오스크를 도입했다.

스마트폰 앱은 이미 필수가 됐다. 서울대병원, 세브란스병원, 삼성서울병원 등 주요 대학병원들은 이 분야의 선두주자인 '레몬헬스케어'의 환자용 앱을 통해 진료 예약부터 진료비 결제·실손 보험금 간편청구·전자처방전 전송 등 진료를 제외한 모든 절차를 비대면으로 처리하도록 하고 있다.

 

 

출처 : http://www.medipana.com/news/news_viewer.asp?NewsNum=274497(메디파나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