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전진하는 국내 의료플랫폼?‥현실 ‘비대면 한계’ 속 제자리

작성일
2021-02-04 15:11


급성장하는 세계 디지털 헬스케어 플랫폼 시장 속 국내 역시 다양한 컨텐츠를 포함한 효율적인 의료 플랫폼을 선보이고 있다.

다만, 의료플랫폼의 실질적 키워드인 ‘원격 진료’는 규제 한계에 가로막혀 이미 해당 서비스가 보편화된 선진국을 따라잡지는 못하는 실정이다.

보건산업진흥원 외국인환자유치단이 발간한 '외국인환자 유치를 위한 글로벌의료서비스' 격주리포트 1월호에 따르면 스위스는 2021년 2분기 디지털 의료 플랫폼을 출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스위스 의료 부문의 다양한 파트너들은 ‘통합 디지털 의료 플랫폼’을 구축해 고품질의 치료, 효율적인 프로세스 제공을 목적으로 보험사, 의사, 병원, 약국, 여타 공급자에게 개방할 계획이다.



레몬헬스케어의 ‘레몬케어’는 병원·약국·제약사·카드사 간의 시스템 연계를 통해 효율적인 스마트 병원을 구현하는 데이터 양방향 플랫폼 기업으로 진료예약, 결제, 영수증 발급, 실손보험금 간편청구, 전자처방전 전달까지 해결이 가능하다.

최근에는 코로나19 생활치료센터를 주축으로 제한적 비대면 진료서비스를 오픈해 의료진은 환자의 상태를 효율적으로 모니터링하고 진료 현황 및 진료 일정을 공유할 수 있으며 환자는 건강 정보 입력, 의료진과의 비대면 상담이 가능하다.

케어랩스의 ‘굿닥’은 최근 단순 정보제공을 벗어나 133개 병·의원과 협력해 병원 예약부터 진료, 처방전 발급, 진료비 수납이 가능한 국내 최초 원격진료 운영 시범 서비스를 시작했다. 더불어 중국, 러시아, 미국 등 해외 보건사업기관과 연계해 한국 의료 플랫폼의 인프라를 넓히고 있다.

블록체인 기반의 의료 서비스 플랫폼 미스블럭(MISBLOC)의 ‘아나파톡’은 실시간으로 병원 진료를 예약할 수 있으며, 의료 정보 커뮤니티를 통해 병원 이용 후기 및 정보를 공유할 수 있다. 이외에도 아나파톡에 등록된 전문의료진에게 화상 및 채팅으로 의료 상담을 받을 수 있다.

 
(출처 : http://medipana.com/news/news_viewer.asp?NewsNum=270770&MainKind=A&NewsKind=5&vCount=12&vKind=1) [메디파나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