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기업투자 냉랭하자… 바이오벤처 IPO 재도전

작성일
2022-07-08 10:57

연구개발. <샤페론 홈페이지>
상장 준비 중 난관에 부딪혀 계획을 미루거나 철회했던 국내 바이오 벤처 기업들이 다시 상장 재도전에 나선다. 최근 제약·바이오 기업에 대한 투자가 급냉한 상황에서, 마땅한 투자처를 찾지 못해 IPO(기업공개) 문을 다시 두드리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지난해 코스닥 상장 예비심사 후 자진 철회를 선택했던 레몬헬스케어도 IPO 재도전에 나선다. 상장 시점은 2023년으로 예상된다. 2021년 레몬헬스케어의 상장 철회 이유에 대해서 공식적인 발표는 없었지만, 안정적 수익 모델에 대한 지적을 받은 것으로 알려진다.

업계에서는 최근들어 바이오 기업에 대한 투자시장이 급격히 위축되면서, 유일한 출구인 IPO 시장으로 다시 몰리고 있는 것으로 평가하고 있다. 그러나 전 세계적인 불경기 여파로 IPO 시장도 주춤한데다, 재도전에 나서는 업체 대부분이 확실한 사업성이나 기술력을 담보하기 보다는 단순히 기술특례 제도에 의존하는 기업들이 많아 우려를 낳고 있다.

 

[출처] : http://www.dt.co.kr/contents.html?article_no=2022053002101231040001&ref=nav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