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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 속 레몬헬스케어

레몬헬스케어 "올해 플랫폼 제휴 의료기관 3000곳 이상 확대"
레몬헬스케어 2023-06-15
헬스케어 데이터 플랫폼 기업인 레몬헬스케어가 지난 1일부터 2일까지 이틀간 코엑스에서 열린 '넥스트라이즈 2023 서울'에 참가해 '레몬 케어'와 '청구의 신' 등 의료 마이데이터 기반의 스마트병원 및 인슈어테크 플랫폼 기술을 소개했다고 8일 밝혔다.

올해 5회째를 맞은 이번 전시는 산업은행과 무역협회가 주관하는 국내 최대 규모 스타트업 박람회다. 올해는 총 450여개 스타트업이 참가했으며 시그니처 프로그램인 '1대1 밋업'에는 국내·외 1300개 스타트업, 206개 대·중견기업 및 벤처캐피탈(VC)이 참여했다.

레몬헬스케어는 바이오·헬스케어관 내 디지털 헬스케어 유망 스타트업으로 참가해 △환자용 스마트병원 앱 플랫폼 '레몬 케어' △진료 예약, 실손보험 간편 청구, 병원 제증명서류발급 앱 플랫폼 '청구의 신' 등을 전시하고 VC, 헬스케어 업계 관계자 등을 대상으로 현장 네트워킹과 투자유치 상담을 진행했다.

레몬헬스케어 관계자는 "최근 국가적으로 바이오·헬스케어를 '제2의 반도체'로 육성하는 기조가 펼쳐지면서, 이번 전시에서 관계자들로부터 레몬 케어와 청구의 신 플랫폼의 전국적 확산에 많은 관심과 문의를 받았다"며 "올해 상급종합병원 및 종합병원을 비롯해 병 의원급 의료기관과의 제휴를 3000여곳 이상까지 확대하는 등 국내 디지털 헬스케어 생태계를 선도하는 기업으로 또 한 번 도약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레몬헬스케어는 레몬 케어 서울대병원, 연세세브란스병원, 서울아산병원 등 상급종합병원 및 종합병원 130여개와 제휴한 레몬 케어를 통해 진료 예약, 진료비 모바일 결제 및 전자영수증 발급, 전자처방전 발급 및 약국 전송, 실손보험 간편 청구 등 원스톱 의료 편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또한 '청구의 신'은 서울대병원, 연세세브란스병원, 강북삼성병원 등 상급종합병원 및 종합병원 90여개와 제휴해 별도의 종이 서류 발급 없이 진료내역만으로 간편하게 실손보험 청구하거나, 병원 제증명서류를 앱에서 발급받을 수 있는 모바일 앱이다. 지난달 리뉴얼을 통해 진료 예약, 보험 청구 이력 데이터 기반 맞춤 건강 Tip 등 다양한 개인 맞춤형 헬스케어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출처 : https://news.mt.co.kr/mtview.php?no=2023060809325154857&type=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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