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ess Room 2018-06-28T11:24:49+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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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손보험금, 복잡한 서류 없애고 모바일로 한번에 청구

최근에 서울 신촌 세브란스병원에서 진료를 받은 김모(48)씨는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간편하게 실손보험금을 청구했다. 세브란스병원 앱에 접속해 ‘보험금 청구하기’ 버튼을 누르고 본인인증 등을 거치면 된다. KB손해보험이 지난 5월부터 신촌·강남 세브란스병원에서 개시한 서비스다.

실손보험금 간편청구는 실생활과 밀접한 대표적 ‘인슈어테크(보험+기술) 서비스’다. 하지만 아직 일부 보험사와 대형병원에서만 사용 가능하다. 금융위원회는 31일 실손보험 간편청구 시연·간담회를 열고 서비스 확대를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기존 실손보험금 청구는 고객이 병원에서 진료비 서류를 받은 뒤 보험사에 우편·팩스·스캔 등으로 전송하는 절차를 거쳐야 했다. 복잡하다보니 받을 수 있는 보험금을 청구하지 않는 고객도 많았다.

간편청구 서비스는 국내 보험업계에선 KB손보가 처음 시작했다. KB손보는 앞으로 서울 강남성모병원 등에도 확대 실시할 계획이다. 모바일 헬스케어 업체인 레몬헬스케어가 병원과 연계해 시스템을 만들고, 고객이 병원 앱으로 보험금을 청구하는 방식이다.

교보생명은 블록체인을 이용한 간편청구 서비스를 시험 중이다. 고객이 병원 원무과 직원에게 보험금 청구를 부탁하면 교보생명이 고객에게 휴대전화 문자메시지를 발송한다. 이후 교보생명 모바일 앱에서 본인인증을 통해 보험금을 청구하면 된다.

실손보험금 간편청구는 이제 첫걸음을 뗐다. 풀어야 할 숙제가 많다. 아직 통일된 청구 방식이 없고, 고령층은 모바일 본인인증을 어렵게 느낄 수 있다. 고객 동의가 있으면 병원에서 곧바로 보험사에 진료비 등 서류를 전송해 청구하는 방식이 가장 간편하지만 여러 법적 규제가 걸림돌이다. 의료계는 환자 의료기록이 보험사에 무분별하게 넘어갈 수 있다는 우려도 제기한다. 금융위 관계자는 “실손보험금 간편청구는 소비자, 보험회사, 핀테크 업체, 병원에 모두 이익”이라며 “이해관계자들의 적극적인 협력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출처] – 국민일보
[원본링크] – http://news.kmib.co.kr/article/view.asp?arcid=0923987548&code=11151300&cp=n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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