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기획특집] 스마트병원, 어디까지 왔나? ① 코로나19 장기화에 강화된 비접촉·비대면 시스템

작성일
2021-01-21 14:10
삼성서울병원 ‘스피드게이트’

삼성서울병원은 지난 10월부터 병원 내 모든 출입구에 자동인식 무인 출입관리 시스템인 ‘스피드게이트’를 구축해 운용하고 있다.



▲ 비대면 자동화 출입시스템 '스피드게이트' /이미지 제공=삼성서울병원
삼성서울병원 ‘스피드게이트’

삼성서울병원은 지난 10월부터 병원 내 모든 출입구에 자동인식 무인 출입관리 시스템인 ‘스피드게이트’를 구축해 운용하고 있다.

지하철 승강장 출입 시스템과 유사하게 구성된 스피드게이트는 비대면 자동화 시스템 기반의 고도화된 감염 예방시스템이다. 모든 환자와 내원객은 병원 출입 전 코로나19 등 예방 문진표를 작성해야 한다. 스피드게이트는 이 문진표를 분석해 감염병 발병 위험이 없는 경우에만 QR 출입증을 발급한다. QR 출입증을 발급받았더라도 스피드게이트 입구에 설치된 안면인식 열화상 카메라가 발열 여부를 확인해, 체온이 정상일 경우에만 출입문을 개방한다.


▲ 병원출입통제시스템 '일사천리' /이미지 제공=에이치플러스 양지병원




LG유플러스가 개발한 ‘일사천리’는 AI를 탑재한 ‘지능형 영상분석 솔루션’을 통해 병원 입구에서 방문객, 환자, 직원들의 입장 가능 여부를 스스로 판단한다. AI 기반 딥러닝 알고리즘으로 얼굴 식별률이 99% 이상이며, 생체 감지 지원으로 사진·동영상을 활용한 출입 조작도 불가하다. 측정값 오차범위도 0.3도로 접촉식 측정보다 작아 현장 활용이 용이하다.

일사천리 출입 시스템은 내원객이 문진표 작성 후 발급받는 출입 QR코드를 게이트에 인식시키면, 게이트를 통과하는 사람의 얼굴 인식, 체온 감지, 마스크 착용 여부를 0.2초 만에 신속하게 확인해 개방 여부를 결정한다. 만약 37.5도 이상의 고열이 있거나, 마스크 미착용, 문진표 미작성 내원객은 입장이 자동 통제된다.

에이치플러스 양지병원은 일사천리 출입 시스템 도입으로 병원 내 2차 감염 차단 안전성을 높인 것은 물론, 출입통제 요원들의 업무 피로도를 해소해 업무 효율성을 높였다고 설명했다. 또한, 내원객의 출입 시간을 80% 이상 단축해 환자 만족도를 높일 수 있었다고 평가했다.




▲ 5G 방역 로봇 /이미지 제공=에이치플러스 양지병원

또한, 에이치플러스 양지병원은 지난 9월부터 자율 주행으로 건물 내부를 이동하며, 다중 얼굴 분석으로 얼굴인식과 온도측정을 통해 마스크 착용 여부 및 체온을 확인하는 '5G 방역 로봇'을 원내 배치, 운영하고 있다. 해당 로봇은 자율 주행 중 마스크를 착용하지 않은 사람을 발견하면, 마스크 착용에 대한 안내 음성과 함께 중앙 관제실로 실시간 알람을 제공해 감염병으로부터 안전한 병원 환경을 조성한다.

출처 : https://www.lemonhealthcare.com/press/?mod=editor&pageid=1<디지털조선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