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ess Room 2018-06-28T11:24:49+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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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Care Press Room

병원이용 프로세스의 혁신을 가져온 M-Care는 다양한 언론 및 미디어의 집중조명을 받으며 브랜드 경쟁력을 키워나가고 있습니다.

전국 병원이 ‘엠케어’로 통하는 날까지

긴 대기시간과 번거로운 이용절차 및 복잡한 실내구조 등 누구나 한번쯤은 겪어 본 병원 이용의 불편한 점을 해결하고, 진료 예약부터 진료비 결제까지 가능한 국내 최초의 스마트 헬스케어 솔루션 ‘엠케어’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사물인터넷(IoT)을 기반으로 스마트기기 하나로 의료행정·결제·진료용 앱을 한 번에 사용할 수 있어 손쉽고, 남은 예상 대기시간을 알려주며 병원 내 여러 곳에서 검사를 받아야 할 땐 내비게이션으로 길을 안내하며 편의를 극대화한다는 점에서 큰 주목을 받고 있는 것.

엠케어를 개발한 데이타뱅크시스템즈(대표 홍병진)는 2015년 12월 부산대병원 구축을 시작으로 지난해 경북대병원, 한양대서울·구리병원 등에 성공적 도입을 이끈 가운데, 현재 전국 22개 종합병원과 교감을 마치고 플랫폼 설치를 구체화하고 있는 단계로 알려졌다.

새로운 IT 기술 도입에 있어 의료계가 일반적으로 걸리는 시간들을 생각해볼때 2년도 지나지 않은 사이에 국내외 내노라하는 대형병원을 대상으로 이룬 성과로 믿기 어려울 정도다.

더 나아가 올해 안으로 국내 43개의 상급종합병원 및 종합병원에 엠케어 서비스를 구축하겠다는 자신감을 내비칠 정도로 성장세가 가파른 이유는 무엇일까? 홍병진 대표는 18일 일간보사/의학신문과 만난 자리에서 먼저 병원별 맞춤형이 가능하고 추가 서비스 제공이 손쉽다는 점을 첫 번째 이유로 꼽았다.

그는 “병원 홈페이지와 모바일 페이지 그리고 EMR 시스템의 차이 등에 하나하나 맞춤형 플랫폼을 제공한다”며 “또 새로운 솔루션과 앱이 출시되면 업그레이드해서 추가 비용 없이 제공한다”고 설명했다.

기본적으로 엠케어는 △모바일 진료카드 △번호표발급 △진료대기순서 확인 △길 찾기 △진료이력 △진료예약과 예약조회 △주차관리 등을 비콘(블루투스 기반의 무선통신 장치)을 이용한 위치 기반 서비스로 구현한다.

또한 서비스 안착을 위해 그동안 노력하며 얻은 데이타뱅크시스템즈만이 가진 각종 노하우도 강점이다. 설치 병원의 교직원들은 반드시 모바일 결제를 하도록 시스템을 만들고 동시에 추천인란을 구성해 인센티브에 반영하는 자체 프로그램으로 당근을 제공하며 앱 다운로드 받으면 원내 커피숍 쿠폰과 식당 쿠폰을 추첨을 통해 전하기도 한다.

환자뿐만 아니라 의료진과 직원들의 스마트 워크 구현을 위해 EMR(전자의무기록) 및 각종 병원 레거시(legacy) 시스템을 연동한 진료, 간호, 협진 등의 다양한 기능을 제공하는 의료진 전용 앱도 제작해 설치 병원에 제공한다.

홍 대표는 이와 같은 플랫폼은 의원급 병원에서도 활용될 수 있다며 “표준화된 진료서비스를 클라우드화 하여 다양한 병원을 하나의 App으로 서비스하고, 다양한 웨어러블 기기들과의 연동을 통해 건강 정보를 입력 받아 진료 시 활용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데이타뱅크시스템즈는 올해 상반기 내 한양대서울병원에서 처방전을 원하는 약국으로 전송하여 모바일 결제 후 약을 찾아 바로 귀가할 수 있는 시스템, 한양대구리병원에서 실손 보험 가입 환자의 경우 보험금 청구도 스마트 앱을 통해 바로 처리하는 시스템을 운영을 앞두는 등 새로운 수익 모델 개발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었다.

특히 삼성SDS와 최근 맺은 협업은 새 가능성을 열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생체 인증 기반 본인확인 서비스를 활용한 홍체와 지문 인식으로 전자처방전 발급 등에 안전하게 활용할 수 있다는 계획이며, 이를 바탕으로 모바일 병원 스마트 결제 시스템과 실손보험 가입 환자를 위한 보험금 청구 처리, 전자처방전 전달 등 3박자가 제대로 맞아 들어갈 수 있다는 계산.

인터뷰를 마치며 홍병진 대표는 “커피나 햄버거를 사먹듯이 드라이브 스루(drive-thru)를 통해 수납부터 약을 받아가는 세상이 멀지 않았다”며 “요즘 우리나라 문화가 좋은 것이 있으면 함께 공유하는 방향으로 바뀌고 있지 않은가. 규제보다도 인식의 벽이 더 부담이 될 때가 있는데 반드시 활성화될 것이라고 믿고 있으며 우리가 중심에 서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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